교회가 하나되어
성령 충만함으로 생명력 넘치는
교회가 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담임목사 김영복


"성령 충만함으로 생명력 넘치는 교회 공동체"(행 2:44-47)
(Whoever thus serves Christ is acceptable to God and approved by men.)


할렐루야!!
역사와 개인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와 사회를 진단할 때 “총체적 위기”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 위기는 저출산, 고령화와 다음세대 주일학교의 위기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1970년의 출산율이 4.53명인 것이 1983년에 인구대체 수준인 2.1명로 감소하였고, 그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1990년에는 1.60명, 2000년에는 1.47명, 그리고 2016년에는 1.0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교회의 위기는 곧 주일학교의 위기인데 이 주일학교 위기의 첫 번째 발생요인이 바로 ‘부모’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부모들은 자녀신앙 교육을 교회에만 위탁한 형태였습니다.
부모를 자녀 신앙교육의 주체로 세우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역할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세워진 교회는 성도들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가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가정과 교회가 연계되어 성도들과 그 자녀들을 거룩한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여 이들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 전체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성경적 원리는 부모가 가정에서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오랜 세월 동안 진행되었던 주일학교와
가정의 분리를 극복하고, 가정과 교회가 자녀 신앙교육의 역할을 회복하도록 결단하고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정과 부모의 자녀 신앙교육이 회복되도록 돕는 일입니다.

교회가 급속히 고령화 하는 것도 또 하나의 위기입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교회의 복음 전파와 이웃사랑을 위한 대외적 사명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교회가 어두운 시대의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믿음으로,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삶이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모두가 실천해야 할 것은
“교회가 하나되어”(요 17:23, 엡 4:3) ‘성령 충만함으로 생명력 넘치는 교회’가 되는 일입니다.
결국 성령 충만함으로 주님이 의도하신 본래의 교회 본질을 회복하고, 갱신하는 일을 통해
이 위기를 돌파하고,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이 일에 모든 목회자와 중직과 온 성도들이 뜻을 같이하여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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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가족: 박소월(사모), 주헌(아들)-최수빈(자부), 주찬(아들)

- 현 성실교회 2대 담임목사
- 현 MRPST(미얀마 개혁장로회신학교) 이사장
- 현 한국Open Doors 선교회 부이사장
- 현 GMS(총회세계선교회) 실행이사
- 현 OM 선교회 이사
- 현 케만선교회(우간다) 이사

- 전 경기노회장(2016.4.12. 제186회)

- 전 강북구 교구협의회장
- 전 강북구 교경협의회장
- 성실교회 부교역자 20년 사역
- 싱가폴 Southeast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석사(Th.M) 및 박사과정 수료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eq.)
-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B.A)